지속가능한 스베리예는 스웨덴에서 지속가능발전을 공부하는 두 명의 한국유학생이 스웨덴에서 살고 공부하면서 느낀 것들, 배운 것들,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생각,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지식, 정책, 사례와 스웨덴에 대해서 알리고 싶은 것들, 그리고 우리의 개인적인 일상 등을 쓰는 블로그입니다.

스웨덴에서 경험한 것, 배운 것을 중심적으로 쓰지만, 저희는 국제기구,사회적 기업, NGO 등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기도 했고, 스웨덴이 아닌 다른 나라에거 거주하고 다른 여러나라를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저희 블로그는 이러한 저희들의 개인적인 경험과 배움을 바탕이 된 생각을 주로 나타내는 공간입니다.

저희가 이 곳에 지속가능발전이나 스웨덴에 대한 글을 쓸 때에는, 가능한 한 자료를 찾아서 알려진 사실을 바탕으로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곳에 쓰는 글은 논문이나 뉴스기사가 아니기에, 주관적인 글을 쓸 때도 있고, 많은 연구들에 의해서 뒷받침된 내용이 아닌 글도 쓰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가 경험한 스웨덴은 지극히 단편적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둘 모두 2-5년 정도의 짧은 기간동안 스웨덴의 웁살라라는 대학도시에서만 거주해보았, 지인들은 대부분 우리와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이기 때문이죠.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우리 블로그에 글을 쓰는 우리 둘도 조금 다른 생각, 경험,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서로의 글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의 글을 읽고 공감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 저희의 생각이나 글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저희가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내용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공감이나 동의하지 않는 내용들을 댓글로 표현해주시는 것 참 감사합니다. 댓글하나가 블로거를 이렇게 기쁘게 그리고 마음아프게 할 수 있다는 걸 블로그 글을 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판과 비난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 글에 동의하지 않거나, 저희의 글에 오류가 발견되면 댓글로 밝혀주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그러실 때에 예의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글의 맥락을 보지 않고 글의 한부분만 과장해서 비꼬거나,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식의 단정하는 말투, 글쓴이의 생각을 비하하는 말투로 다는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대신 나의 생각과는 다르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 혹은 생각과 차이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등의 댓글은 환영합니다.

 저희 블로그는 저희가 한 글 한 글 정성으로 쓰고 가꾸어 가는 저희에겐 매우 소중한 공간입니다. 그러한 공간이 각종 스팸댓글, 그리고 비난성 댓글로 오염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댓글 쓰시기 전에 댓글을 읽는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 한 번쯤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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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퍼코카 2013.04.11 23:54
  • 참교육 2013.04.17 07: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상대방을 배려할 줄 모르는 정서적인 결격자도 있지만 알바들도 많아요.

    • 페퍼코카 2013.04.18 03:49 신고 EDIT/DEL

      스팸댓글말고도 비난하는 댓글 중 알바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 파레토최적 2013.04.17 09: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최근 비즈니스 블로그의 댓글 기능을 관리자 승인 후 출력으로 바꾸었어요.
    무슨 억한심정이 있는지, 한 부분을 꼬집어 비아냥 거리던 분이 계신데
    정도가 계속 심해지드라구요.
    보르야님, 페퍼코카님.
    두 분의 글을 감사히 잘보고 있는 저같은 이도 있으니,
    부디 많은 상처 안받으셨기를 바래요.

    • 페퍼코카 2013.04.18 03:50 신고 EDIT/DEL

      파레토 최적님, 힘이 되네요 :) 저희도 그래서 승인제로 바꿨습니다. 스팸댓글도 나날이 늘어가서 말이죠.